이 글의 핵심금리가 오르면 이미 산 채권의 값은 떨어진다. 낮은 이자를 주는 채권은 값을 깎아야 팔리기 때문이다.금리 인상의 끝(천장)이 보이면 지금 채권을 사 두는 게 유리해진다. 2026년 10월 외국인이 한국 국채를 사들인 이유다.채권 수익은 이자만이 아니다. 총수익 = 이자 + 채권 값 변화 + 환율.금통위는 결정보다 결정문 마지막 문장, 즉 "깜빡이"를 봐야 한다.※ 경제 공부를 매일 기록하는 개인 일기입니다.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.01금리와 채권 가격은 왜 반대로 움직일까채권은 살 때 이자가 정해지고 만기까지 바뀌지 않는다. 그런데 시장금리가 오르면 더 높은 이자를 주는 새 채권과 예금이 나온다. 그러면 낮은 이자를 주는 기존 채권은 값을 깎아야 팔린다. 이것이 금리가 오르면 채권 가격이 떨어..